Ieum (이음)¶
이음 — 한국어로 "잇는 것". 흩어진 이슈·문서·요청을 하나로 잇는다는 뜻.
Jira + Confluence + JSM(서비스데스크)를 대체하는 셀프호스팅 협업 플랫폼입니다. 데이터는 여러분의 인프라에만 있습니다. 외부 SaaS 없이 완전히 동작합니다.
왜 세 개를 하나로¶
이슈·문서·티켓을 다른 도구로 쓰면 셋이 서로 끊깁니다. 티켓에 걸린 문서를 찾으려면 창을 옮겨야 하고, 권한은 세 곳에서 따로 관리되고, 검색은 세 번 합니다.
Ieum 은 셋을 같은 사용자·권한·검색·알림 위에 올립니다.
- 티켓은 이슈의 한 종류입니다 — 고객이 포털로 낸 요청이 상담원에게는 이슈로 보입니다. SLA 와 큐가 그 위에 얹힙니다.
- 문서와 이슈가 서로를 가리킵니다 — 문서에서
::issues로 이슈 목록을 그리고, 이슈에서 그 문서를 역으로 찾습니다. - 검색이 한 상자입니다 — 이슈와 문서를 한 번에 찾고, 권한은 질의에 얹혀서 볼 수 없는 것은 애초에 결과에 안 들어옵니다.
무엇이 들어 있나¶
| 이슈 | 프로젝트 계층, 커스텀 필드, 워크플로우, 시간 추적, 이슈 관계, 일괄 편집, 반복 이슈 |
| 계획 | 칸반 보드(스윔레인), 스프린트와 번다운, 간트, 캘린더 |
| 위키 | 스페이스, 문서 트리, 판 비교, 인라인 코멘트, 템플릿, 매크로, 동시 편집 |
| 서비스데스크 | 고객 포털, 요청 유형, 큐, SLA와 에스컬레이션, 이메일 채널, KB 추천, CSAT, 승인, 자산(CMDB) |
| 찾기 | 통합 검색(한국어 형태소), 질의 언어 IQL, 저장 필터, 집계 리포트 |
| 관리 | OIDC·SAML SSO, 2FA 강제, SCIM 프로비저닝, 역할·권한, 감사 로그 |
| 잇기 | 웹훅, 개인 액세스 토큰, 앱 슬롯, 코드 저장소 연동 |
어디서 시작하나¶
규모와 성능 목표¶
| 축 | 목표 |
|---|---|
| 데이터 | 이슈 50만 / 문서 10만 / 첨부 500GB |
| 응답 | 목록 p95 400ms, 검색 p95 800ms |
| 동시 접속 | 300명이 4 vCPU / 16GB 단일 노드에서 |
이 숫자는 목표입니다. 어디까지 실제로 확인했는지는 릴리스 노트에 있습니다 — 확인한 것과 못 한 것을 나눠 적었습니다.
만드는 이야기¶
만든 사람이 무엇이 터졌고 왜 그랬는지를 블로그에 적고 있습니다.
기능 소개가 아니라 고장 기록입니다. 초대 링크 하나로 계정을 가져갈 수
있었던 일, WAS NOT 이 미배정 이슈를 조용히 숨긴 일, 한 건이 이벤트 루프를
통째로 멈춘 일, 정의만 해 두고 끝내 켜지 않은 기능들 — 이 문서가 "이렇게
됩니다" 라고 적은 것들이 그렇게 되기까지 무엇을 잘못했는지가 거기 있습니다.
같은 것을 만드는 사람에게는 이쪽이 더 쓸모 있을 수 있습니다.
라이선스¶
AGPL-3.0-only 입니다. 개인이든 회사든 써도 되고 고쳐도 됩니다. 사내에 깔아 쓰는 데 돈을 받지 않습니다.
한 가지만 요구합니다: 고쳐서 남에게 서비스하면 그 소스를 공개해야 합니다. 웹 앱은 배포 없이 서비스만 해도 남이 쓰게 되는데, 보통의 GPL 은 그 자리에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못합니다. AGPL 13조가 그 자리를 막습니다.
그래서 고쳐서 돌리는 곳은 화면에 자기 소스 주소를 걸어야 합니다. 웹을
빌드할 때 VITE_SOURCE_URL 을 주면 사이드바 아래 링크가 그리로 바뀝니다.
안 고치고 그대로 쓰는 곳은 아무것도 안 해도 됩니다.
한국어¶
한국어가 1급입니다. 화면 기본이 한국어이고(영어도 완전 지원), 검색은
PGroonga 로 형태소를 봅니다 — 배포 로 찾으면 배포를 이 적힌 문서가
나옵니다. 알림 문구도 번역이 아니라 한국어로 씁니다.